평택을 D-16 완벽 정리
개소식 대전부터 단일화 시한까지
5월 16일 3후보 동시 개소식 · 단일화 1차 시한 경과 · 최신 여론조사 총정리

📢 5월 18일 현재 — 투표용지 인쇄 시작 · 단일화 1차 시한 경과 · 5파전 구도 유지 중
이번 6·3 선거에서 가장 복잡한 판이 펼쳐지는 곳이 경기 평택을입니다. 지난 16일 범진보 진영 세 후보가 1시간 간격으로 같은 지역에서 나란히 개소식을 열었고, 단일화 1차 시한으로 꼽히던 17일이 지났지만 단일화 없이 5파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지금 평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사실에 기반해 정리해드릴게요.
📋 이 글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여론조사 수치와 공식 발표를 기반으로 각 후보의 상황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 1. 왜 보궐선거가 열리나요?
평택을은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지역구였습니다. 이병진 의원이 2026년 1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아 당선무효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이 자리가 비게 됐고,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 2. 5명의 후보는 누구인가요?
| 🔵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4월 27일 확정)· 전 국민의힘 의원 → 개혁신당 → 민주당 입당 후 전략공천 ·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 '조국 저격수'로 불리며 조국 후보와 악연 ·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총출동 지원 |
| 🔴 유의동 — 국민의힘 (단수 공천, 4월 26일 확정)· 평택을 19대~21대 3선 의원, 평택 출생 · 대표 공약: 고덕·팽성·서부권 '골든 트라이앵글' 전략 · "단일화 가능성 0에 가깝다" 공식 언급 |
| 🟠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4월 14일 출마 선언)· 평택시 안중읍 아파트 임대차 계약 체결·거주 중 확인 · 개소식 지지자 1,500여 명 집결 · 민주당 탈당 평택 지역 인사들이 지지 합류 |
| 🟢 김재연 — 진보당 상임대표· 조국 출마 직후 반발, 단일화에 부정적 입장 유지 · 16일 개소식에 윤종오 원내대표, 손솔 의원 참석 · 현재 지지율 8~9%대 |
| 🟡 황교안 — 자유와혁신 대표 (가장 먼저 출마 선언)· "부정선거 인정"을 범보수 단일화 조건으로 제시 → 유의동과 단일화 사실상 불가 · 현재 지지율 8~9%대로 보수 표 분산 역할 |
📌 3. 5월 16일 — 개소식 대전, 무슨 일이 있었나?
후보자 공식 등록 이틀째인 5월 16일, 범진보 진영 세 후보가 같은 지역(평택 안중읍)에서 1시간 간격으로 나란히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1시간 간격으로 세 후보가 나란히 개소식을 연 것 자체가 신경전의 연장으로 해석됐습니다. 민주당이 지도부를 총출동시킨 데 대해 혁신당도 의원단을 집결시켰고,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평택 지역 인사들이 조국 개소식에 등장하면서 범진보 진영의 분열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 4. 단일화 1차 시한 — 5월 17일이 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8일부터 본투표 용지 인쇄를 시작합니다. 인쇄 전인 17일까지 후보가 사퇴해야 투표용지에 '사퇴'가 기입되므로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17일 전이 1차 시한이었으나, 이 시한이 지난 현재까지 어느 진영에서도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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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진보 단일화 현황· 김용남·조국·김재연 3파전 유지
· 단일화 반대 46% vs 찬성 29% · 김용남·조국 '악연'으로 신경전 지속 · 16일 개소식 이후에도 단일화 논의 없음 |
🔴 범보수 단일화 현황· 유의동·황교안 각자 완주
· 황교안 "부정선거 인정" 조건 고수 · 유의동 "가능성 0에 가깝다" 공식 언급 · 범보수 표 분산 구도 지속 |
📌 5. 최신 여론조사 흐름
※ 각 조사 표본오차 ±3.5~4.4%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선거일: 2026년 6월 3일 / 사전투표 5월 29~30일
구도: 김용남(민주)·조국(혁신당)·유의동(국힘)·황교안(자유와혁신)·김재연(진보) 5파전
5/16 개소식: 조국(2시)·김용남(3시)·김재연(4시) 안중읍 동시 개소, 양당 지도부 총출동
단일화: 1차 시한(5/17) 경과, 양 진영 모두 단일화 없이 5파전 유지
최신 지지율(5/13~14 KBS): 김용남 24% · 조국 22% · 유의동 18%
태그: 평택을보궐선거, 조국평택, 김용남, 유의동, 황교안, 단일화, 개소식, 6·3선거, 평택선거,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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