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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

🔹열혈강호 714화 리뷰 : 거스를 수 없는 재앙의 강림

by sopdpick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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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열혈강호 714화 리뷰!

 

열혈강호 714화는 마침내 베일을 벗은 적의 진정한 본신과 그 압도적인 무력 앞에 무릎 꿇는 영웅들의 처절한 사투를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힘조차 무색해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습니다.


본신의 강림과 절망적인 무위

마령검의 불멸봉황을 통해 마침내 자하마신의 본래 육신이 전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팔대기보의 주인들을 상대로 엄청난 무위를 선보입니다. 한비광의 화룡도를 비롯하여 풍연의 괴명검, 노호의 추혼오성창, 그리고 매유진의 현무파천궁까지, 여러 방위에서 쏟아지는 팔대기보의 공격을 그는 가볍게 막아냅니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단순히 막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반격을 가해 팔대기보의 주인들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입니다. 단 한 번의 격돌만으로 소유자들은 전의를 상실해가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한비광은 눈앞의 광경이 진정 무공이 맞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화룡도의 경고 : 역행하는 힘의 공포

이때 한비광의 무기인 화룡도는 그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냅니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신지 모든 종파의 무공을 익혀 경지에 오른 존재이기에, 절대로 상대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팔대기보의 소유자들이 어떤 무공으로 공격하든, 그는 그 공격을 역행시켜 파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비광은 이대로 있을 수 없다며 반격을 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말도 안 되는 속도로 몰아치는 자하마신의 공세에 밀려 피해 다니기에 급급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 : 자하신장의 위력

상대와의 거리를 벌리기 위해 한비광은 먼 곳으로 피신하지만, 자하마신은 그 움직임마저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등 뒤에 자리를 잡은 그는 제법 버틴다며 여유를 보입니다. 이윽고 그가 과거에 사용하던 기술인 자하신장을 펼칩니다.

그 공격을 받은 한비광은 과거 환영문의 문주였던 엽민천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지금 마주한 힘은 그때와는 위력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을 남긴 채 714화는 마무리됩니다.

과연 이 절대적인 절망 앞에서 한비광과 동료들은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새로운 반전이 기다려지는 전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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