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 sf영화1 인 타임 영화 리뷰 – 시간이 곧 생명인 사회, 당신의 시계는 몇 시인가! ● 인 타임 리뷰 – 시간이 곧 생명, 부의 진짜 얼굴을 묻다 # 줄거리 요약미래 사회에서 인류는 25세가 되면 노화가 멈추고, 모든 삶의 남은 시간은 팔에 디지털 카운터로 표시된다. 통화 단위는 돈이 아닌 '시간'이며, 커피 한 잔도 4분, 버스 탑승은 1시간을 지불해야 한다. 시간은 노동으로 벌 수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시작하지 않는다.빈민가 ‘데이튼’에 사는 주인공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하루하루를 벌어 사는 청년이다. 어느 날 100년의 시간을 가진 부자 헨리 해밀턴이 자살을 선택하며, 그 시간을 윌에게 넘기고 죽는다. 하지만 부를 통제하려는 체제는 이 사건을 살인으로 몰아 윌을 쫓기 시작한다.윌은 시간 상류층이 사는 ‘뉴 그리니치’에 잠입하고, 재벌 필립 와이즈의 딸 실비아(아만다 사.. 2025. 7. 23. 이전 1 다음